- 2011/08/0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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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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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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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들긴 했지만 앞서 트리즈를 가르쳐주신 김정선 박사님을 비롯 선배님들의 자료를 짜집기 한 수준입니다.TRIZ_INTRO.pdf
- 2011/03/16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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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Business Growth Strategy Using TRIZ
(double digit growth through systematic open innovation)
Date: 2011. 3. 15
Location: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6층
Key Note
- Main Parameters of Value –Definitions and General Logic
- S-Curve Analysis for Different MPVs
- Functional Modeling & Trimming
- Cornerstones of G3:ID Product Innovation
: Problem Identification àProblem Solving àConcept Substantiation
- Going Beyond Classical TRIZ
- Trends of Engineering System Evolution
- Trend of Increasing Coordination
- Tools for latent MPV identification
========== 아래는 강의 들으면서 타이핑한 내용들(내가 알아들은 영어는 30% 정도였습니다)
이코뱅코: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 하라. 기다리지 말고.
세상에는 이노베이션에 대한 많은 말,말,말들(나의 해석)이 있다.
오픈이노베이션 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면서 금속 접합에 대한 사례를 이야기 했습니다.
@ metal 접합 문제.
두 금속판을 강력하게 접합하기 위해 이 회사는 접착제와 관련된 회사와 기술 협력을 진행했다.
(이게 early open innovation 단계이다)
하지만 원인을 분석해보니 접착제 문제가 아니라 금속 표면의 OXIDE 부식이 문제였다.
그렇다면 글루가 아니라 클리닝 기술이 필요하다. 이게 Systematic open innovation 이다.
이노베이션을 위해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술의 기능 위주 분석이 필요하다.
우리한테 나쁜 기능이 다른 사람에게는 좋은 기능일 수 있다.
제품, 공정, 패키지 등, 친환경 경영, 특허 문제, 그리고 어떻게 자회사 내에 오픈 이노베이션 분위기를 심을 수 있는가 등등 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해 질문할 수 있다.
질문: 회사에 기가막힌 특허가 필요한데 어떻게 만들 수 있나
나의 대답: 특허를 조사한다.
이코뱅코: 어떻게 어떤 분야의 특허를 조사할 것인가? 모든 분야? ^.~
누군가: 소비자 조사
이코: 누가 너의 소비자인가? 소비자가 미래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어떻게 알 수 있나?
제품이나 서비스에서 어떤 파라미터나 기능을 개선할 것인가?
대한항공 고객에게 voc를 듣는다면... 눕고싶다. 맥주달라..등등
이런 VOC를 다 반영하면 가격이 올라갈 것인데 그럼 고객이 이것을 살까?
고객의 요구를 다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기꺼이 돈을 지불할 만한 기능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 VOC에서 들을 수 없는 또 한가지는 잠재된 MPV(위에 풀 네임 있음)를 찾는 것이 중요한다.
마켓팅과 실제 물건을 개발하는 엔지이어와의 갭이 존재한다.
청결감을 느끼게하는 비누를 개발해 주세요 하면,
엔지니어는 그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어떻게 하면 마켓팅의 언어와 엔지니어의 언어를 이어줄 수 있는가
(시스티매틱 이노베이션이 이것을 해줄 수 있다)
어떠한 제품을 혁신해야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가?
알루미늄 호일 회사는 무엇을 개선할 것인가?
무언가를 조금 변경해야 하는가 아니면 새로운 상품으로 시장을 개척해야 하는가?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왔는데 이게 만족스럽습니까? 하고 물어보면 이거 테스트를 진행해보지 않았는데 괜찮을까...ㅠ.ㅠ 하고 거부감을 보일 것이다. 대부분이 그러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검증된 아이디어를 쓸 것인가?
한가지 좋은 방법은 이미 다른 산업에서 검증된 것을 가져다 쓰는 것이다.
systematic open innovation은 이미 다른 시장에서 개발한 것을 가져다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블 디짓 그로스라는 책에 대해 설명
마이클 크레이시 저
Focus on Five Sources of Revenue Growth Base Retention Market Share Gain Market Position Adjacent Markets New Lines of Business |
위 박스의 회사가 성장하기 위한 전략 5 개 중에서 4개를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1. 고객은 조금씩 변화하는 것을 원한다. 조금씩 꾸준히 변화시키는 전략
예를들어 치약은 잘 안바꾼다. 치약의 맛이나 성분 등을 조금씩 변화시키는 방법이 있다.
2. Breakthrough 전략
3. 숨겨진 MPV 찾기
4. 인접시장 접근
여기서 잠깐 고전트리즈와 GEN3에 대한 비교 설명.
고전트리즈는 개인적인 이노베이터에 포커싱하지만 systematic open innovation은 파트너에 포커싱한다.
TRIZ는 국부적인 문제, 개별적인 문제 해결에 유용하며 G3:ID는 팀/회사 단위 문제에 적합하다.
TRIZ는 외롭게 요트를 저어가는 사진 G3:ID는 팀이 요트를 저어가는 모습
TRIZ는 한 명이 문제 분석에서 해결안 도출까지 진행하니까 개인적인 역량에 의존하게 된다.
사례학습:
가구 광택제 제조회사의 사례
뿌리는 타입과 바르는 타입의 두가지 광택제가 있는데 소비자 불만이 접수되었다.
광택제가 건조되면 얼룩이 남는다는 것.
아주 골고루 뿌려지면 얼룩이 안보이겠지만 100% Uniform하게 뿌리거나 바르기는 어렵다.
스프레이 분말을 아주 작게 하거나 스폰지를 아주 부드럽고 잘 흡수하는 방법을 찾아 개선했지만 완전한 해결이 되지 못했다.
회사는 수 년 동안 이 문제로 고생했지만 사실 문제는 고객의 걸레질 스타일 때문이었다.
부드럽게 닦는 집은 괜찮은데 성질이 급한 사람이 닦은 가구가 문제였다.
회사는 어떻게 균일하게 광택제를 바르는지를 문제로 삼아 풀었지만,
고객의 불만은 이게 눈에 보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였다. 안보이면 된다.
따라서 리얼 문제는
어떻게 광택제 덩어리가 눈에 안보이게 할 것인가?
이것은 Optical problem 이다. 투명한 광택 분말을 쓰는 해결안이 나왔다.
그렇게 해서 잘 해결했다는 후문.
*근본원인 분석을 잘 해야 한다는 이야기였음
어떻게 하면 빨리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는가
연구소에서 열심히 연구해서 제품을 개발했는데 몇 달 전에 경쟁사가 특허를 등록했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이런 모든 것을 모아서 GEN3 ID가 만들어졌다.
문제해결 3단계:
Problem Identification àProblem Solving àConcept Substantiation
문제를 파악하고 분석하는 단계에서 첫번째는 벤치마킹이다.
l 여기서 나의 질문: 모든 스텝을 거쳐야 하는가? 기능분석후 문제해결로 넘어가도 되는가
답: 좋은 질문, 스킵 가능하다. 그렇지 않으면 수십개의 원인분석과 수십개의 기능분석을 해야한다. 데이터가 너무 많다. 그것은 좋지 않다. 뇌가 ~~~
하지만 몇개의 세트는 같이 가야 한다 예를들면,
트리밍을 기법을 쓰겠다면 기능 분석은 꼭 해야 한다.
특허를 목표로 한다면 진화법칙을 반드시 이용해야 한다.
이후 트리밍의 여러 사례들을 소개했다.
트리밍을 통해 대체 자원을 찾는다.
- 혼다 오토바이 사례
얇고 슬림한 오토바이를 만들려면?
개스 탱크를 트리밍 해서 얇게 할 수 있지만 휘발류를 보관하는 기능을 대신할 무엇이 필요하다.
프레임 안에 휘발류를 보관하는 방법으로 해결했다.
새로운 것을 발명하려고만 하지 말고 이미 있는 해결안을 이용하라.
인텔 사례: PR의 마이크로 버블을 와인 코르크 팩킹 기술에서 따옴으로서 해결했다.
핸드클렌징 사례
물질-장 포함 진화법칙을 설명하고 있음
기름기 제거를 케미컬을 사용하는 대신 전기장을 이용하여 물을 전기분해 하는 방법으로 해결
다면사고창으로 트리즈의 발전을 설명, 시간축과 시스템 축으로 그렸음.
오후강의 FOS
일반화에 대한 것만 찾으면 구글에서 수십만 개의 자료를 보게 될 것이다.
어떻게 우리에게 맞는 기능을 찾을 것인가?
그것은 리딩 에러에 관한 부분이다. 우리 회사가 살아남기 위해서 필요한 기능은 무엇인가를 알아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것이 FOS 1단계인 기능 구체화이다.
기능구체화 --> 기능 일반화 --> 필요한 속성 정의 --> 기능 서치
사례))
사람들은 피부가 하얗게 되기를 원한다.
그럼 어떤 기능을 찾아야 하는가? (READING 에러 발생하는 단계)
그렇다면 이상적인 피부색은 하얀색인가?
아니다.
북극곰은 하얗다. 그럼 북극곰의 피부가 하얀가?
그렇지 않다. 실제로는 투명에 가깝다. 빛에 반사되어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찾아야 할 기능은?
피부색깔의 IFR은? 투명
하얗게 보이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
특허 전략에 쓸 수 있는 방법-1
inverse FOF : 필요한 기능을 거꾸로 이용한다.
방법: 가지고 있는 기능(특허)을 일반화하여 어떤 산업에 쓰일 수 있는지 찾아본다.
초고속 원심분리기의 역FOS 사례
분리라는 단어를 일반화해서 어디서 <분리>라는 기능을 사용하는가?
찾아보니 엄청많다. 그 안에서 우리 산업과 유사한 기능을 하는 제품들을 골라보면 대체 자원을 찾을 수 있다.
=======================================================
특허전략
11가지 특허 전략 중 몇 가지는 트리즈를 이용하면 훨씬 파워풀해지더라.
앞의 1,2 전략에 대해 설명함
의자를 예를 들어,
의자 산업을 시작하려고 할 때
의자는 다리, 방석, 등받이 등의 콤포넌트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이미 현재 산업에서 모두 특허에 걸려 있다. 어떻게 특허를 피해갈까?
다리에 바퀴를 달면 특허가 가능할까? no. 개량특허이므로 원천 특허에 로얄티를 지불해야 한다.
다리를 트리밍하면? 의자의 기본 기능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새로운 특허가 성립한다.
예를 들면 방석은 의자 특허에 침해받지 않는다. 기능이 다른 거다.
의자에 수하물을 옮길 수 있는 기능을 넣으면 특허는 되겠지만 비지니스는 안된다.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기에 무겁다고 날개달린 노트북이 나온다면 사겠는가? 사지 않을 것이다. 비즈니스는 노트북의 주요 유익 기능을 생각해야 한다)
p68 오스트리아 합금회사 컨설팅 사례(실제 사례, 교재의 그림을 참조해야 이해할 수 있음)
합금 제조시 아르곤 가스를 넣는데(고압) 고압으로 인해 열손실이 발생하여 합금 순도에 문제가 있다.
콘트롤 시스템과 이중 벽(벽 사이는 진공, 콤프레셔로 압력 조절, 위쪽과 벽쪽 두 군데 콘트롤러)으로 문제를 해결했다.(현재의 모습이고 컨설팅 의뢰는 이 특허를 피해갈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
콘트롤러를 안쓰고 진공으로 하거나 한쪽만 콘트롤러를 쓰는 안을 제안했지만 고객이 원하지 않았다고 한다.
일단 기능 모델을 만들었다.
특허 회피를 위한 기능 모델은 너무 복잡하지 않게, 심플하게 만든다.
콤프레샤를 트리밍. 그렇게 하려면 공기를 뽑아낼 수 있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어떻게 공기를 뽑아낼까?
아르곤 투입구에 인젝터를 단다. 아르곤을 투입할 때만 공기를 빨아당긴다.
* 이코뱅코 특허 보여줌
현대자동차에서 도요타 특허 회피를 의뢰하여 컨설팅 진행한 사례
차의 내부에 여러 모양의 페인팅을 하고 싶은데,
도요타 특허는,
물질에 페인팅을 하고 자력이 있는 물체(마그네틱 발생 장치)에 올려 놓으면 여러 모양이 나오게 한다.
페로 마그네틱 기술을 이용하여. 자기장에 파티클이 반응하여 무늬를 만들게 되는 원리다.
어떻게 해결했을까?
자기장을 트리밍했다. 즉, 마그네틱 발생 장치를 트리밍했다.
도포하는 물질 자체가 자성을 가지도록 (자화된 물질)을 도포했다
.(이코뱅코는 해결재 주지 못했고 현재 자체 해결)
의자 사례
의자 다리를 프레임에 나사(스크류)로 조이는 KJ 특허가 있더라. 그럼
볼트로 너트로 조이는 방법을 낸다면 특허가 될까?
KJ 특허는 볼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같은 방식을 쓰고 있기 때문에 특허에 침해된다. (equivalants 원칙이란 것에 걸린다. 다음 세가지 항목이다: 같은 결과, 같은 동작원리, 같은 기능)
예를 들어 본드를 이용하거나 자석을 이용하여 붙인다면 특허를 피해갈 수 있다.
l 참고
l 트리즈는 아니지만 특허를 피해갈 수 있는 방법: 금반언의 원칙
한번 말한 것을 바꿀 수 없다는 원칙이다.
특허를 등록하기 전에 출원자와 등록청이 여러 번 검토하고 출원문서가 왔다갔다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때 남는 기록을 Proseution History 라고 한다.
여러번 왔다 갔다 하는 동안 포괄적인 특허의 청구항 범위가 좁아지게 된다. 이때 줄어나간 부분에 대해 다른 사람이 특허를 쓰게 되면 이것은 침해되는 것이 아니다.
만약 kj가 특허를 등록할 때 "어떤 방법으로 다리를 붙인다"고 했다면 매우 포괄적으로 특허침해소송을 걸 수 있겠지만 그렇게는 특허 인정을 잘 안해주며, 위의 검토 과정에서 "나사를 이용하여"라고 청구항을 작성하도록 유도하기 때문에 피해갈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다.
자꾸 청구항을 좁혀나가는 이유는 아직 개발되지 않은 미래의 기술까지 포함되므로 청구항을 좁히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자외선 차단제 사례(sunscreen)
이거 용어가 좀 복잡하므로 교재 참고
- 2011/03/13 22:06
- Fun & Good TR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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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예정된 굵직한 컨퍼런스들에 대해 엘렌돔이 정리했다.
관심이 가는 부분은 5월의 알트슐러 연구소 트리즈콘, 그리고 7월에 예정된 러시아 MATRIZ.
참가할 수는 없겠지만 누군가 포스팅된 페이퍼들을 공유해 주면 고맙겠는데.
http://trizrealworld.blogspot.com/
This week: Korea Global TRIZCON. Same time next year, possibly joint meeting with Taiwan
May: Systematic Innovation Society (Joint meeting, Taiwan and Peoples Republic of China) Shanghai
May: Altshuller Institute TRIZCON, tentatively in Houston
July: MATRIZ, TRIZ Developers Summit, Russia
July: TRIZIndia Summit (abstracts due NOW!)
September: Japan TRIZ Association
October: US National Innovation Conference and "mini" TRIZCON, Dayton OH
October: Malaysia TRIZ Association
November: European TRIZ Association TRIZ Futures Conference, Dublin Ireland (abstracts due soon for short papers)
November-December: Iberoamerican Innovation Congress, organized by Ametriz, Mexico
- 2010/12/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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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d TRIZ(옥스포드 Creativity).url
- Innovation-TRIZ · Papers & Presentations.url
- Innovation-TRIZ · Welcome.url
- Personal Report of the Third TRIZ Symposium in Japan (Aug. 30-Sept. 1, 2007, Yokohama) (Toru Nakagawa, Nov. 2007).url
SERI - 트리즈 경영혁신 포럼.url
The Altshuller Institute for TRIZ Studies - Home.url
TRIZ 40 (온라인 모순 매트릭스).url
TRIZ for the Real World(엘렌돔블로그).url
TRIZ Home Page in Japan (English) (Editor T. Nakagawa).url
TRIZ Korea Inc.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url
TRIZ Teaching Materials.url
中華系統性創新學會 The Society of Systematic Innovation.url- 창의적문제해결방법 Daum 카페.url
- 트리즈를 사랑하는 사람들(박용택교수).url
- Innovation-TRIZ · Welcome.url
- 2009/09/05 20:45
- 창의력 도움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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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 올린 글을 옮겼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09132
너무 흔한 말이지만 아이들이 창의력을 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모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거나 교재를 사주는 방법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상상의 날개를 펴고 마음껏 그것을 즐기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창의적인 아이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닙니다. 즐겁게 상상할 수 있도록 재료를 찾아주고 조금만 이끌어주면 누구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부모는 아이들이 깔깔대고 웃고 상상하고 떠들며 뿜어내는 창의성을 가만히 감상하기만 하면 그만입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까요? 물론 부모가 약간의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익혀야 합니다. 하지만 어렵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줄 재료를 우리는 생각도구라고 부릅니다. 부모는 생각도구를 어떻게 마련할 지 그리고 어떻게 잘 이용할 지 그 방법을 배우면 됩니다. 생각도구를 찾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 그것들은 늘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생각도구는 창의성의 소중한 자원입니다. 이 자원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 사례를 통해 그 방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누가 내 아이 머리 위에 똥쌌을까?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시내에 새로 생긴 아트홀로 연극 관람을 갔습니다. "누가 내 머리 위에 똥쌌을까?"라는 제목의 연극입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연극이죠. 한 시간 남짓 아이들끼리 연극을 관람하는 동안 부모들은 야외에서 커피와 함께 한가롭게 수다를 즐기며 연극관람이 끝나면 어떤 방법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간지럽혀 줄 지 아이디어를 구상하였습니다.
연극 관람은 아이들에게 충분히 즐거운 시간이었겠지요. 하지만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아이에게 "재미있었니? 얼마나? 어떤 내용이 기억에 남아?" 등의 질문은 그다지 흥미롭지 못합니다. 아이들은 아직 자신의 느낌을 언어로 자유롭게 표현하기에는 서툴거든요.
집에 돌아와서 아파트 뒷마당에 준비한 재료는 밀가루, 물, 그리고 물감. 야외용 돗자리를 펴주고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똥 만들기 해볼까요?"
와하하하. 한바탕 웃음이 터지고 아이들이 조물락 조물락 밀가루 반죽을 시작합니다.
밀가루를 반죽하며 느끼는 끈적임과 부드러움은 아이들의 감각을 한껏 긴장시킵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연극에 등장했던 동물들의 이야기며 똥 이야기를 쏟아내며 즐거워 합니다. 저마다 다른 이야기들을 하지만 아이들의 말들을 다 모아 놓으면 대충 연극이 어떤 내용인지 부모들도 상상이 갑니다.

똥을 만들기로 했는데 연극에서 보았던 돼지를 만들기도 합니다. 소똥을 만들고 물감으로 색칠까지 하고 나니 제법 똥스럽습니다.


소똥, 돼지똥, 강아지똥 그리고 설사까지. 참 놀랍습니다. 그저 밀가루 반죽 재료와 물감을 준비했을 뿐인데 아이들이 만들어낸 작품은 어른의 예상을 뛰어넘습니다.

연극을 보고 그 연극을 소재로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며 즐기며 창의력을 발휘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어쩌면 아이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하루로 기억될 수도 있겠지요.
덧붙이는 글 | 생각 도구로 펼쳐보는 아이들의 창의력 발현
- 2006/02/16 01:57
- ▣詩▣作▣ 메모▣
- greenbee.egloos.com/2206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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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부록"이라고도 한다.
불혹이라는 말로 검색했을 때 눈에 띄는 몇 가지들 : 불혹의 강, 불혹의 언덕, 불혹의 비타민 등등.
서른의 나이는 준비하지 못한 채 맞았다.
이십대에 미처 삭히지 못한 열정들을 그대로 안은 채,
서른이라는 언덕을 넘을 아무런 준비도 못한 채,
그렇게 어리버리 삼십대를 맞았고 보내고 있다
삼십대에 하지않으면 안 될 서른 아홉 가지가 무엇일까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렇게 터무니 없이 서른의 강을 건너고 있다.
하지만 불혹은 준비해서 맞고싶다.
불혹의 봄날이라고 서글픔과 착잡함만 늘어가는 세상살이가
뭐가 그리 다르겠는가...마는
그래도 알고 맞는 매가 덜 아픈 거니까.
불혹...
김 영은..
흔들림이 없는 나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하는 나이..
인생을 접어서 뒤돌아 볼 수 있는 나이..
하지만 여전히 무책임할 수 있는 나이...
그리고 그것이 추해 보이기 시작하는 나이..
이제는 뒤돌아 보면서
살아가야 하는 나이... 불혹..
쓸데없는 욕심과
쓸데없는 질시와
덧없는 이기와
남에게 관용할 줄 모르는 좁은 마음을
털어 버리고 물처럼 살아야 하는 나이.
하지만,
아무나 그렇게 될 수 없는 나이...
40년의 세월의 가치를 짚어 볼 수 있는
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과연 40이라는 나이에 걸맞는
사람일까?...하는 것은 때로는
두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혼자 돌아 앉아서 대책없이
부끄럽지 않도록 살아야 할텐데...
난 부끄럽지 않게 살았고, 살고 있다고
생떼를 쓰면서도 여전히 작은 욕심조차
작은 감정의 변화조차도 제어하지 못하면서
억지로 스스로를 합리화하진 말아야 할텐데...
애들의 말처럼 입만 살아서 남에게만 그럴듯하게 보이려는
<말만 그럴듯한 어른>으로 남아있지는 말아야 할텐데...
내 아랫사람이 진정한 나의 모습을 알았을 때,
추하다고 손가락질 당하진 말아야 할텐데..
감출 것 하나 없이 모든 것을 드러내어도
당당해서 굳이 말하지 않아도 꾸미지 않아도
그런척하지 않아도 당당할 수 있어야 할텐데..
바다처럼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가식적인 웃음이 아니라
진정으로 스며 나오는 미소로써
다른 이들에게 관용하고 베풀어줄 수 있어야 할텐데...
40년을 마치 연기하듯이 살아온 탓에
가식이 너무 자연스러워
그것이 내자신에게조차 진실처럼 생각되고
끝없는 가식의 이어짐으로만이
내 삶의 체면이 유지될 수 있는...
불쌍한 사람은 되지 말아야 할텐데..
난 그 때가 되면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을지 정말 두렵군요..
겉멋만이 들어서 말과 글로만
불혹답게 살아가는 추한 모습이 될까 두렵군요..
- 2005/12/31 14:56
- ▣詩▣作▣ 메모▣
- greenbee.egloos.com/207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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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laview79
당신을 만나 불행합니다
약속한 행복을 주지못해 불행합니다
내일도,
그대 마음속에 행복 한 줌 넣어줄
자신이 없어 오늘 하루가 불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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